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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비유: 당신이 알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

식당 비유: 당신이 알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

1년 전에 저는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무수한 식당 비유는 기억 속에 각인되었고, 저는 새로 배운 온갖 분야에 식당 비유를 적용하는 데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컴파일러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RESTful API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그리고 거의 1년이 지나서야 이 집착이 실제로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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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렬, 나쁜 정렬, 이상한 정렬

좋은 정렬, 나쁜 정렬, 이상한 정렬

서론 세상은 정말로 또 다른 '정렬 알고리즘 설명' 블로그 글을 필요로 할까요? 한편으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정렬 알고리즘은 이미 너무 많이 설명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설명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버블 정렬은 “느리고”, 퀵 정렬은 “빠르며”, 병합 정렬은 “안정적”이라는 문장은 수천 번 반복되었지만, 그 문장을 처음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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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미로에 갇혀

스스로 만든 미로에 갇혀

1년 전쯤에, 저는 파이썬과 pygame을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원래의 목적은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에 evil farming game의 요소를 혼합한 자유도 높은 농사 시뮬레이터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개발은 게임에 필요한 기본 요소(플레이어 이동, 농작물 시스템 등)를 만드는 데에서 중단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어떻게 프로젝트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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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디자인 하는 법

블로그 디자인 하는 법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이제 현실의 문제를 처리해야 합니다. Ghost 기본 디자인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디자인을 손대지 않은 신생 블로그들과 완전히 똑같아 보일 테니까요. 그러면 좋은 디자인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요? 그보다, 좋은 디자인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제 대답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하지만 정답을 모른다고 아무것도 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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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

나는 왜 쓰는가?

I. 블로그란 무엇일까요? 꽤 오랜 시간 동안 그 답은 명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검색 결과에 가끔 섞여 들어오는 무작위적인 정보 조각입니다. 가끔 유용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형편없고, 거의 모두가 정보의 품질이 아닌 광고 수익을 바라보고 글을 올립니다. 여기서 네이버 블로그를 예시로 든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블로그 플랫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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